진정한 목회자 맞습니까 ? 요즘 몇몇 목회자들이 날뛰는 모습보면 참으로 한심할 때가 많습니다. 교인들에게 무조건 아멘, 유도심문 안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선교기지 건설을 위해서는 목회자가 나서는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 하지만 해군기지 건설은 위정자들이나 해당기관에서 처리할 문제라 봅니다 기도할 꺼리가 없습니까 ? 선동할 꺼리가 없습니까 ? 해군기지는 그대의 소관이 아닌듯 합니다.....정신 차리시길.......이러이 교회가 세상 사람들로부터 욕을 얻어먹지.....좌파니...우파니...그런소리 그만하고 양파나 좀 다려먹어야 겠습니다.  ....우파든 우파를 반대하는 파든 이 모두가 하나님이 허락하심하에 있는것이며  진정한 목회자의 헌신은 그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죽도록 충성하는 것이지 ...미워하고, 선동하고, 정치를 하는것이 아닙니다.........목회자의 최상의 덕목은 그것은  " 사랑 "입니다.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랑" 그것이 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요즘 아버지학교도 3수까지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목사님  神學말고  信學을 재수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삼수이상은 하셔야할 듯 합니다.        저요....그 어떤 파도 아닌 "주 예수 그리스도파"입니다.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5-21 11:23:0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5-21 11:25:59 site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