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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31 04:59
   위선자들(바리사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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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고석주
    조회 : 3,252  


북쪽 동포들이 썩어 문드러져도
남쪽에 동포들은 귀막고 입막고 있구나.
 
어미를 고소해
어미의 애쓰는 발버둥
형을 고소해
형의 뇌수가 피튀기고
아이는
제 어미와 형을 사랑해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여자 아이들이 개에게 찢기어 먹히고
선생이 아이를 때려 죽여도
남쪽에 동포들은 귀막고 입막고 있구나.
 
입으로는 인권을 기도문처럼 외면서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손자들이 살고 있는
북쪽에는 고개조차 돌리지 않는다.
그 토록 너희들 입으로 통일을 외쳐댈 땐 언제고
이제는 고개조차 돌리지 않는구나.
 
너희들이 그토록 사랑한다고 말하는 동포는
언제나 잘 차려 입은 평양이고
헐 벗고 굶주린 동포는
귀찮은 짐이며
수용소에 있는 동포들은 친애하는 수령의 귀찮은 벌레던가?
언제나 그의 비위 맞추기 위해 바쁘다.
 
미국이 어쩌고 저쩌고
너희들은 입으로 인권을 말하고
너희들은 입으로 자유를 말하고
너희들은 입으로 사랑을 말한다.
 
북쪽의 동포들은 인권을 모른다.
배고품을 알 뿐이다.
북쪽의 동포들은 자유를 모른다.
방바닥의 온기를 알 뿐이다.
북쪽의 동포들은 사랑을 모른다.
친애하는 수령을 알 뿐이다.
 
너희는 정치적으로 탄압받았다고 했지만
그들은 말한마디로 자신의 피붇이까지 짐승의 울타리에 산다.
너희의 피해의식은 결국 자신을 위한 변명인가?
 
이 위선자들아 너희가 바리사이파가 아니고 무엇이더냐
하느님이 너희를 용서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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