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0 차례의 우상정권의 항의와
강원도 지역에서의 엄청난 삐라소식,
평양 대동문까지 풍선이 걸렸다는 소식,
북한 보안성(경찰)에서 삐라뿌리는 사람들 조심하라고 지시한 점
등 등의 소식들의 우리를 더욱 고무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해주신 분들께
주안에서 인사를 깊이 드립니다.

 # 어제(11.8)새벽2시까지 수고한 임원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무엇보다 기쁜 마음으로 자각적으로 동참하심에
크나큰 축복이 있다고 믿습니다.

어제 세찬 바람따라 북한복음화의 세찬 불길에 타 오르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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