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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1-12 09:31
피 눈 물을 흘리는 피해자
글쓴이 :
김 상 범
조회 : 4,670
피 눈 물 을 흘리는 피해자
서경석목사님:
서경석목사님 안녕하심니까?목사님의 홈페지에서 인자하신 모습을 저는보았습니다.
저는 중국연길에서 살고있는 김상범이라함니다.오늘 목사님의도움을받으려고 이 렇게 부족한글을 올림니다.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연은 이러함니다.1994년4월저의마누라 박영금씨는 중국심양에계시는 고모사촌 언니의소개로 당시 심양옥선유통회사 백옥현(충남 천안시사람.주민등록번호:550 715-1400719)사장을 알게되였습니다.그때 백옥현사장은 6월30일전으로 한국연수생 송 출을 할수있으니 박영금씨에게 연수생모집을 부탁하였습니다.그리하여 박영금씨는 경 제가발전하고 문명한고국인 한국으로가서 있는힘껏돈을벌어 중국의어느민족보다 하루 빨리 잘 살아보려는 44명의연수생수속예약금22만원(인민페)를 백옥현에게주었습니다. 당시 백옥현은 만약제기한내에 일이성사되지못하면 10일내에로 전부의예약금을 돌려 준다고 계약서에 싸인하였습니다. 백옥현이가 6월30일까지 한명의연수생도 송출못하 였기에 7월10일박영금씨는 그예약금찾으려 심양옥선유통회사에이르고보니 회사는 파 산의모양을 보여주었고 백옥현은 그22만원을가지고 어디론가 사라지고없었습니다.이 22만원은44명동포들의 피땀으로 얼룩된거액의 자금입니다.이때로부터우리는 사기군 으로 몰리게되였으며 44명빚재촉의 시달림을 받아야했습니다.그들은 매일문이달토록 우리집에찾아와 그예약금을 돌려달라고야단법석이였고 저의들이 돈이없어줄수가없으 니 돈으로칠수있는 집물건들을 모조리가져가고 말았습니다.1995년4월15일박영금씨 는 끝내 사기군이라는죄명으로 법원에고소되였고 우리집은차봉되였습니다.할수없어세 식구는 79세고령인 부모집에들어가 살수밖에없었습니다.44명빚군들은 부모집까지찾아 와 돈을내라고 아우성이였습니다.빚재촉에못견뎌 저의마누라는 사랑하는남편과 7살나 는귀여운 딸애를떼여두고 피눈물이 스며드는피난의길에올랐습니다.철모르는딸애는 엄 마의옷자락에매달려 울고또울었습니다.그야말로 진짠눈뜨고볼수없는 혈육의생이별이 였습니다.10년이지난 오늘까지도 영금이는 피난의길에서 헤매고있습니다.
1995년6월에 저는한국대사관을 통하여 천안경찰서에 백옥현을고소하였고 또1996 년4월에 재차서울경찰서에고소하였지만 오늘까지도 사건처리결과가없는 상황입니다.
이리하여 10년이지난오늘까지도 박영금씨는 사기군이라는 억울한모자를 벗을수가없 어 그리운가족들과 함께생활할수없는것이 현실로되고있습니다.이10년동 안 저와딸애는 가족의화 목이란무엇이며 가정의행복이란무엇인지 알수가없었고 딸애는따 사로운 모성애가어떤것인지 전여모르고있는 형편입니다.10년!!—우리에게는고통의10 년이며 피눈물의10년입니다.
우리민족의피줄은 한줄로이여져있고 우리민족의살은 한덩어리로엉켜져있습 니다
목사님 저의들을 가엽게여겨줘 우리에게살길을 열어주세요.저와마누라 그리고저의 딸 모두가무릎을꿀고 두손모아바라는 마음입니다.우리가정에 봄날의따사로운 해삧을 꼭 보내주세요
목사님의 항상건강하시기를 하나님께기대함니다
안녕히계세요
김 상 범 올림 金尚范
2005.11.12
저의집주소는:中国吉林省延吉市北太平街美好家园4-3-402
전화번호는:0433-2620789
e-mail:
shangf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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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1:26:55 letter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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