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일 서울교회에서 진행한 북한 구원 기도대성회에서 이삭목사님의 발표는 청중을 숙연하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그의 희생자세와 감동어린 발표, 호소가 그렇습니다. - 이에 대한 탈북인 특히 북한지하교인 출신 탈북인의 반양은 어떨 가요?! - 우선 거짓영이 물러가라고 간곡히 기도하며 들었다고 합니다. 그 거짓 증거란 첫째로, 13살짜리 아이가 기독교를 믿는다고 교수형 당하기 직전 그 아이 어머니가 조금만 참아라고 말하였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13살 미성년 아들이 교수형당할 정도면 그의 어머니가 무사할 수 없는 것이 북한사회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라는 것입니다. 13살짜리가 신앙믿는다는 것은 그 어머니 책임을 안 묻고 아이만 처형한다는 것 뿐 만아니라 어머니가 사형수인 아들보고 조금만 참아라라고 말할 분위기의 북한 처형장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연극 같은 성경 보내기라는 것입니다. 지하교인 처형한 군관이 지하교인들이 가지고 있던 <검은 책>을 모친에게 가져다 주니 모친이 2천8백권 성경을 요구하였다는 것도 연극 같은 일이며 그리고 장교 부하 군인도 2천8백권 요구의 뜻을 알 정도로 지하교인이었다면 자신의 아들이며 상관을 전도하지 않아 지하교인을 처형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5천권을 보냈다고 하는데 벌써 수천명의 지하교인이 만들어 진양 말하는 것도 비약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북한에서 외국출판물 특히 성경은 함부로 집에 가져 갈 수 없는 반동 책으로서 보위부에서 철저히 관리 처분하는 것이 북한 규정입니다.
또한 지하교인들의 요구로 10만권의 성경을 보냈다고 하는데 이미 10만 명의 지하교인이 있을 정도라는 식의 말도 믿을 소리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것은 성경소지자체가 처형되는북한환경에서 지하교인들이 수십만권의 성경을 요구한다는 것이 너무 비약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한성경이 말이 달라 북한식 글자로 써보내야 한다는 것도 어부성설이라는 것입니다. 남한 성경의 글자를 잘 몰라서 보다는 어려운 성경내용이 문제이면 문제일 것이라는 것입니다.
마치 성경이 없어서 전도할 수 없는 듯 하는 북한분위기 인양 말하는데- 가 볼 수없는 북한을 두고 말할 것 없이 그곳에서 살다온 북한인(탈북인)들에게 성경을 보이며 그 반응을 들어보면 진실이 금방 드러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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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목사의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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