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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3-29 15:50
탈북자로 미국에서 체험한 뜨레스디아스
글쓴이 :
이민복
조회 : 4,179
뜨레스디아스 - 이말이 잘 기억되지 않아
<사랑체험>이라고 자의로 이름 달기도하였습니다.
3박4일동안 LA에서 해발 1500메터 산 중에 있는 수련원에 갔다왔습니다.
삭막한 권위주의 북한에서 자란 우리에게
섬김의 사랑이 무엇인가를 체험하게 됩니다.
섬김의 사랑을 받고
섬기는 자로 변화되게 하는 것입니다.
미국같은 부유한 최선진국사회도
자살할 만큼의 고통과 인생허무함은 매 한가지라는 것입니다.
이읏을 섬기는 자가 복됩니다.
그렇고 보면 어려운 이웃이 적은 것도 불행입니다.
우리는 가장 어려운 이웃
북한을 향해 섬길 수 있는 위치를 주셔 감사했습니다.
한편 이번 미국방문기간 충현선교교회 분들의
변함없는 환대와 섬김에 감사했습니다.
한두명도 아닌 선교사들과 그 가족이 오 갈때마다
피캅하고 재우고 먹이고 용돈주고 하는 그들의 섬김에
힘입어 더욱 현장에서 사역을 잘 해야 겠다는 생각뿐이 었습니다.
이러한 사랑의 섬김을 나만 체험하고 가는 것이
미안하기 짝이 없어 함께하는 탈북동료들에게
권하고 기회를 내어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저희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께
주안에서 재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1:26:55 letter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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