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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9-15 00:25
   탈북자단체가 꼭 해야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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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민복
    조회 : 3,826  



어느 탈북단체 홈에 김정일에 충성하는 간부명단을 올려놓고 통일 후 두고 보자는 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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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김정일을 돕는 남한인 명단을 지금부터 작성하여 두고 보자는 것이 꼭 필요한 일이라 믿는다.
통일 후 북한주민들이, 현재는 탈북자들이
북 인권을 외면하고 김정일을 도움으로서 고통을 연장시킨 반인민적 행위를 단죄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대중, 이재정, 이해찬, 노무현, 강정구, 임동원, 등 등 기록해 나가야 한다.
오히려 이들이 과거사를 운운하며 기를 펴고 날뛰는데 우리가 오히려 가만있다는 것이 멍청한 것이다.

그것이 별 효과없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본다.
경찰차가 거리를 순찰할때와 그렇지 않을 때가 같을 것 같지만 범죄율이 현저히 줄어드는 격이다.

서독에서도 장벽을 넘다 총살된 동독인이 있으면
날자와 그시간을 적어놓고 두고 보자고 하여 그 세를 보이지 않게 눌러왔다.

폐쇄안에 있어 당장 어쩔 수없는 김정일과 그 하수인도 겨냥해야 하지만
우리 곁의 하수인들은 당장 경고해 나가는 것이 더 실용적이 아니겠는가 생각해 본다.
선거권을 박탈당해 북남정치가들에게 버림 당하는 불쌍한 북 주민들이 권리가 회복될 때까지 누가 그들을 대변하여 나서겠는가?!

뜻있는 남한인사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역적들의 이름을 쓴 프랑카드를 거리와 정부청사 앞에 걸어놓고 릴레이 시위도 하며 또 썩은 닭알도 얼굴에 던지며 끈질기게 달라붙다보면 아마도 간담이 서늘 할 것이며 함부로 날뛰지 못하리라 믿는다.
탈북자를 우습게 보지 못하는 권위, 발언권은 이런데서부터 커진다고 본다.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1:26:55 letter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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