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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9-14 23:17
   풍선전단소식 전한 최근귀순 군관출신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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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민복
    조회 : 4,604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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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을 본 인민군 군관(장교)출신이 가족과 함께 배를 몰고 귀순했다는 소식입니다.
소식제보는 북한민주화위원회 손정훈 사무국장이 식사자리에서 한 것입니다.
저 혼자만이 아니라 소연자매도 들었습니다.

황해도 옹진, 강령 지역에서 온 군관 출신(본인요구로 언론에 비공개)이 전한 데 의하면
<라지오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남조선 방송을 다 듣는다. 그러나 남쪽 방송을 들을 것이 없다(아마 자유북한방송은 제외). 이에 비해 삐라밖에 들을 소리 없다.
황해도 사람들은 삐라을 보고 정말 많은 소리를 한다.
나도 너무 보고 싶어 20리 주변을 헤매며 겨우 한장 얻어 읽고 또 읽었고
다른 사람들이 보라고 마을 입구에 놓고 자신은 가족과 함께 귀순>했다는 것입니다.
조만간에 당사자를 만나 직접 듣는 기회의 자리를 마련하자고 하였습니다.

손정훈 국장님은 이 소식을 전하면서 우리보다 더 흥분되어
삐라보내기를 하는 것 이상 효과적인 대북사역은 없다고 하면서 자신 조직도 참여할 뜻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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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풍선을 보낼 때 보이지 않게 떨어지는 것이 그 효과가 올 지 막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예상외로 빨리 그리고 그 영향이 컸다는데 놀랐습니다.

대형풍선을 발명하여 보내기 시작한 재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16차례나 남북회담에서
북한당국이 공식 항의할 정도로 반응이 왔고요.

재작년 가을 처남이 북한 중앙당 간부로 있는 조석진 탈북인사가 처남이 중국출장길에 전했다는 소식에 의하면
<탈북자들의 삐라를 직접 평양으로 보내 김정일이 미쳐날뛴다>...

또 작년 10월에는 풍선사역에 동참하였던 호야선교회 이경자, 이필생 목사님이 직접 중국 가셔
친척방문온 북한사람을 만나 삐라 보았냐고 물으니=
<강원도에서는 엄청 소문났고 심지어 평양 대동문에 풍선이 걸려 난리가 났다>는 소식을 직접 듣고 오셨습니다.

또 올해 8월, 북한보위부 출신 탈북인사가 북한정보기관과의 접촉과정 의하면
<이민복 씨를 유인하여 잡으면 상금을 준다>...
상금 소리는 재작년 지하교인들이 알려온 소식 20만딸라 소식 이후 또 다시 재현된 소식입니다.
또 북에 있는 저의 친지에 대한 압력이 가중 된 믿을 만한 소식도 접하고 있습니다.
또 몇 일 전에는 탈북자로 자처하는 이상한 사람이 만나자는 사건도 있어
담당형사님들과 긴밀한 협력하에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긴장하고 불행한 것이 있기도 하지만 주께 모든 것 맡기면서
사역이란 큰 틀에서 보면 우리들의 사역이 우상정권에 커다란 영향력을 주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어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후원해주신 여러분께
주안에서 깊은 인사를 드리면서 더욱 힘껏 주의 사역을 해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독북한인연합 대표 이민복 북한선교사 드림.

*아래에는 새로 작성 보충된 전도지 내용이 있습니다.
북한사람들의 수준과 실정에 맞게 작성하려 최대한 노력한 것입니다.
전단내용(1,2,3) 시리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북으로 보내는 전단 내용(1)

사랑하는 북녘동포여러분! (북조선구원운동+새날선교회+자유조선연합)

압록강, 두만강의 중국을 바라볼 때 뚜렷하게 대비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발전하는 거리와 기름진 산야이지요. 중국은 개혁개방전인 1970년대만도 북조선보다 훨씬 못 살았는데 지금은 천국처럼 보이지요. 그런 중국이 자기들보다 30년 앞섰다는 남조선은 어떨 가요?! 헐벗고 굶주린 남녘땅이라는 선전을 떠나서 군사분계선의 인민군과 사민들이 직접 보는 느낌 그대로 평가해보세요. 분계선을 두고 남북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싶지 않아 남쪽얘기만 하면 우선 우거진 산야를 확인 할 수 있지요. 전기로 화목을 대신하기 때문, 전력수준은 불빛 넘치는 남쪽 밤을 보면 확인되지요. 또한 초가집과 소달구지는 볼 수 없고 수없이 달리는 차량과 뜨락또르, 오토바이, 아파트와 벽돌집만 보이지요. 남조선 인구는 5천만, 2천만인 북조선보다 2.5배 이상 많고 지하자원과 땅 면적은 적지만(남 10만 ; 북 12만 평방)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 월급이 1딸라 정도인 북에 비해 남조선월급은 2천딸라 이상이니까요.

세계가 인정하는 급성장의 모범으로 아세아의 네 마리 룡(남조선, 대만, 홍콩, 싱가포르). 그 중 남조선은 중공업과 전자기술로 급성장한 룡입니다. 2007년 현재 국민소득 1인당 1만7천 딸라, 선박건조 1위(일본 2위), 원자력 발전 5위, 철강생산 5위(*포항제철은 세계1위, 년 산 2천만 톤* 북조선은 2백만 톤), 자동차 년산 3백50만 대-세계5위, 원유수입 4위, 세계 4대 고속철도국가(일본, 프랑스, 에스빠냐, 남조선), 자기 부상렬차 3위(일본, 중국, 남조선), 비행기속도와 맞먹는 시속400Km고속기관차 자체생산 세계3번째(일본, 프랑스, 남조선), 전자정부 1위(2위 싱가포르, 3위 대만, 4위 미국), 휴대폰생산 1위(미국 2위), 컴퓨터 보급률 1위, 인터넷사용률 2위(핀란드 1위), 반도체생산 1위(일본 2위), LCD모니터생산1위, MP3생산1위, 가전제품생산 2위, 딸라 보유 4위(중국, 일본, 대만, 남조선)로서 세계선진국기구인 OECD 회원국으로서 세계10위권 경제력과 남조선 공산당인 민주로동당이 공개활동 할 만큼 자유민주선진국입니다. 경제력은 곧 군사력을 보장하여 남조선 군사력은 세계9위, 북조선은 18위(2007년 미국CIA 발표). 핵무기를 뺀 남조? ?군사력은 세계4위입니다.
남조선교육수준 대학 수는 385개이며 그 중 종합대학이 224개, 전문대학은 161개. 학교 졸업 후 대학진학률이 83.1%로서 세계에서 교육열이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최선진국 미국에 류학 간 남조선학생 수는 세계1위로서 10만 명(2위 인도 7만7천명, 2위 중국 6만1천명, 3위 일본 4만6천명, 4위 대만 4만4천명)이며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호주 등 해외 류학생수는 도합 20만 명 됩니다. 려행 완전자유화로 매해 1천만 명 해외 려행, 전 세계 어디가나 남조선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월 10회 정도인 북의 순안공항에 비해 김포공항과 인천국제공항은 1천회, 그 중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일류 수준이며 년 간 2천6백만 명의 여행객이 오갑니다.

세계기능대회에서 련속 1등할 정도로 지적능력이 유태인 다음으로 자유롭게 풀어주면 세계최고능력의 민족으로 평가. 남조선 혼자서 이러한데 북과 통일 되면 제2위 경제대국 일본(1위 미국)을 따라 잡을지 모릅니다. 남조선의 국제적 위상은 세계대통령과 같은 유엔사무총장에 남조선 외교부장 반기문 장관이 선출(06년10월)된 것으로 증명되지요.

개성공단과 금강산, 평양에서 간혹 만나는 남조선사람과 암암리에 돌고 있는 남쪽제품들을 잘 살펴보세요. 과연 락후되었는 가를?! 남조선은 90년대에 벌써 매집에 자동차 한대, 텔레비죤, 라지오, 녹음기, 랭동고, 세탁기, 전화기, 콤퓨터는 필수품처럼 갖추고 있습니다. 2004년에 자동차 보유대수는 1천 5백 만 대로서 인구 4명당 1대 씩 있는 셈. 핸드폰(손 전화기)은 탁아, 유치원생을 제외한 모든 국민이 소유.

도로 아스팔트 포장률 100%, 논길, 산간오지까지 포장. 그 중 시속160Km 달릴 수 있는 고속도로가 거미줄처럼 전국에 깔려있고, 야크비행기 속도로 달리는 고속철도가 2005년 서울-부산 개통, 대전-목포는 건설 중입니다. 이미 하루 생활권 즉 서울에서 부산 출장 갔다 그날로 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조선 건설업 역시 세계적 수준, 140층(610메터)인천타워보다 더 높은 620메터 높이 150층 서울타워(2010년)를 지을 정도입니다.

먹는 문제(농업)는 이미 1970년대에 완전 해결, 입쌀생산과 우유, 귤, 배, 사과생산이 넘쳐 1980년대부터 농민들에게 보조금 주며 생산을 억제. 그래도 넘쳐 매해 30만 톤의 입쌀과 비료, 비닐 등 농자재, 경공업자재를 북조선에 지원하고 있지요. 입쌀이 넘치는데 강냉이농사는 필요 없고 단지 사료와 공업용으로 매해 2천만 톤 이상 중국, 미국에서 수입하지요. 자체 생산할 수 있지만 공산품을 수출하고 대신 농산물을 사 주는 호상무역 원칙 때문입니다.

다음 호에 계속-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2-01-18 11:26:55 letter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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