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2-09 14:31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61화> “종북척결이 대선 후보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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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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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의 세상읽기 61화>


“종북척결이 대선 후보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 청계광장에서의 종북좌파척결 목요집회가 다시 시작되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서경석 목사입니다. 오늘은 간절한 부탁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7월까지 한국시민단체협의회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종북좌파 척결촉구 목요집회를 해 왔습니다. 언론이 보도하든 말든 종북좌파 척결운동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3개월 가까이 모이면서 <공교육살리기국민운동본부>와 <선진화시민행동>은 각각 3백만원의 빚을 졌습니다. 한번 집회를 할 때마다 백만원의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집회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돈이 없어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집회가 꼭 재개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제주도 해군기지건설 촉구집회를 위한 여비지원으로 진 빚을 시민모금으로 5천만원을 모아 해결했었는데 이번에도 시민모금으로 종북좌파척결 목요집회를 다시 시작했으면 합니다.

종북좌파 척결 목요집회가 반드시 재개되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지금 이석기, 김재연이 아직도 국회에서 추방되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도 새누리당도 이 문제를 끝장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국시민들이 이 문제를 악착같이 물고 늘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이 집회가 반드시 재개되어야 합니다.

둘째로 종북좌파 척결과제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셔서 이석기, 김재연 사태가 생겨 종북좌파의 실체가 국민 앞에 낱낱이 드러났습니다. 그러면 이번 기회에 반드시 이들이 척결되어야 합니다. 지난 십여년간 통합진보당, 전교조, 민주노총, 범민련, 전농, 한총련 등 종북세력들이 나라를 온통 뒤흔들어 왔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이 광우병 촛불시위입니다. 그런데 종북세력의 실체가 낱낱이 드러난 지금에도 이들을 척결하지 못한다면 우리국민은 죽은 국민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어도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청계광장에서의 목요집회가 재개되어야 합니다.

셋째로 종북척결문제는 대선후보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안철수씨나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종북척결은 물건너 갑니다. 민주당 내에 종북 비호세력이 너무 많고 안철수씨는 ‘우리나라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 라고 말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이나 안철수씨가 정권을 잡으면 우리는 다시 앞으로 5년간 종북좌파와 싸워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좌우로 나뉘어져 진영싸움을 계속하게 될 것입니다.

야당 집권으로 종북척결이 물건너 가면 국내의 혼란은 말할 것도 없고 대북관계는 과거 노무현 정권 당시로 되돌아가서 다시 퍼주기, 김정은 비위맞추기가 재현될 것입니다. 최근 김정은정권이 개혁개방의 길로 가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개혁개방을 하면 체제가 무너질 것이라는 염려가 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이 이 길로 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른 선택의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북한의 변화는 이명박 정부가 비위맞추기, 퍼주기를 하지 않고 일관되게 북한의 변화를 추구하는 정책을 취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야당은 북의 김정은 정권을 돕겠다는 생각이어서 그렇게 되면 북한은 개혁개방, 핵포기, 인권개선의 힘든 길로 갈 절실성이 없어지고 한반도는 체제영속화로 갈 것입니다. 긴장은 완화되겠지만 이 길은 분단 영속화의 길입니다. 북한의 독재를 십년내로 종식시켜 통일을 이루자는 민족적 염원은 물거품이 됩니다. 애국시민들이 좌파의 집권을 막고 박근혜씨를 꼭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면 종북좌파는 근원적인 척결의 계기를 맞게 되고 좌파도 이에 협력하여 나라는 큰 전기를 맞이할 것입니다. 좌파까지 종북세력과의 관계를 단절하면 그때부터 보수 진보간의 진지한 대화가 시작되고 사회통합의 기반도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종북좌파 척결”만큼 중요한 일이 없습니다. 지금 박근혜 캠프는 경제민주화, 복지, 사회통합만 말하고 종북좌파 척결이나 북한의 변화는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는 극우로 찍혀 중간세력의 지지를 얻지 못할 것 같아서 입니다. 그러나 우파시민사회는 생각이 다릅니다. 왜 종북좌파가 척결되지 않으면 안 되는가를 우리국민, 특히 젊은 층에게 확실하게 인식시켜야 그들이 천하없어도 새누리당을 지지해야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중도적인 젊은이들의 비위를 맞추어 표를 얻으려고 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정면으로 설득해야 합니다. 그런데 박근혜 캠프는 정면 설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파 시민사회가 새누리당 대신 정면 설득에 나서야 합니다. 종북좌파 척결을 소리높이 외쳐, 우리국민이 종북좌파를 척결할 세력에게 정권을 맡기자는 생각을 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시민단체협의회가 꼭 종북좌파 척결을 위한 목요집회를 재개해야 하고 애국시민들이 꼭 이 집회에 참석해야 합니다.

선진화시민행동이 연말까지 모일 집회 경비로 2천만원을 모금하려고 합니다. 만원도 좋고 2만원도 좋습니다. 이 집회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 주십시오. 성금을 보내주실 구좌는 ................................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열심히 이 운동에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2-12 20:07:30 서경석목사세상읽기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12-12 20:08:30 칼럼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