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10 22:52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26화>“<시민협>이 새로운 희망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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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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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협>이 새로운 희망을 만듭니다.”


- 1백명의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




안녕하세요. 서경석목사입니다. 한나라당이 위기이지만 저는 조금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한나라당은 얼마든지 이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전당대회 돈봉투는 여야를 망라한 고질적인 관행입니다. 정당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의 선거에서 돈이 기승을 부립니다. 돈 선거는 폭로가 최고의 처방입니다. 이번 기회에 한나라당이 철저하게 돈선거를 뿌리뽑을 것입니다. 우리는 더 열심히 한나라당을 감시해야 합니다.


지난 1월6일 <한국시민단체협의회>는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신년하례회를 했고 이 자리에 2백여명의 단체대표들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이제부터는 희망을 이야기하자고 말했습니다. 우선 한국시민단체협의회의 참가단체가 1월5일로 4백4개가 되었습니다. 이대로 가면 2-3개월 내로 참가단체를 1천개까지 될 수 있습니다. 좌파들만 대중운동을 잘 하는 것 아니고 우파도 위기가 닥치면 얼마든지 훌륭하게 결집할 수 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의 모든 단체가, 동창회조직까지, <시민협>에 가입바랍니다. 그래야 큰 힘을 모을 수 있습니다. (시민협 가입은 이 글에 답신하여 말씀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하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한국시민단체협의회(시민협) 사무실에서 일해주실 백명의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한 주일에 하루만 시간을 내시면 됩니다. 은퇴하신 군인, 공무원, 직장인, 여성을 특별히 환영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이 할 일이 넘쳐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원봉사를 해 주셔야 시민협이 엄청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자기의 역량에 따라 일감을 드릴 것입니다. 이 글을 보는 즉시 자원봉사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시민협이 할 일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시민협>은 애국단체총연합회와 공동으로 3월1일 제주도에서 제주해군기지건설 지지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에 육지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는 사람들 천명을 포함해서 3천명의 시민들이 모이도록 할 예정입니다. 금년 예산심의에서 한나라당이 해군기지건설 공사비 천오백억 삭감을 막지 못했지만 그러나 작년에 공사를 못해 남아있는 공사비 천오백억이 있기 때문에 금년에 얼마든지 공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힘으로 기필코 해군기지 건설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둘째로 환경위원회는 모든 우파 환경단체들과 함께 2월16일에 <환경문제 대 심포지움>을 개최합니다. 이 심포지움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평가시간을 갖고, 원자력 발전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신환경운동 선언의 시간을 갖고 마지막으로 정당에 보내는 정책건의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신(新)환경운동 선언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동안의 좌파 환경운동이 바른 길을 가지 못했다고 단언합니다. 떼쓰기, 비현실주의, 발목잡기로 일관해 왔을 뿐입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바른 환경운동을 만들어야 합니다.

셋째로 교육위원회는 모든 시민협 소속 단체들과 함께 전교조추방 백만인서명운동과 학생인권조례반대 백만인서명운동을 전개합니다. <시민협>은 지난 1월5일 서울시 별관 앞 학생인권조례 거부권행사 촉구집회에 열심히 참석하였고 그 결과 서울시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도록 하는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이제는 제2라운드입니다. 서울시의회 표결이 삼분지 이를 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넷째로 한미FTA찬성 백만인서명운동본부는 <시민협>의 산하기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시민협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백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하도록 권면키로 집행위원회의 결의가 있었습니다. 이에 전국의 애국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백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도시에서 한미FTA찬성 서명운동이 생기도록 지방에 계신 분들이 自願해 주십시오. 또 www.ftayes.com에 들어가서 온라인 서명을 해 주시고 주위의 분들로부터 서명을 받아 시민협본부로 보내 주십시오. 서명받을 때에는 꼭 이메일 주소를 쓰도록 독려를 부탁드립니다. 서명운동을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이메일 주소의 확보입니다. 서명자에게 추가적인 자료와 정보를 보내드리기 위함입니다.

다섯째로 시민협의 최대 당면과제는 정치개혁운동입니다. 한나라당이 거듭나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지 않으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한나라당 스스로에게 맡겨서는 정치개혁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시민참여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시민협>이 정치개혁의 주체세력이 되어야 합니다. 특히 요즈음처럼 돈봉투 사건이 터지고, 디도스 사건이 터지는 때가 정치개혁의 강도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시민협>은 먼저 잘못 가고 있는 한나라당 비대위의 개혁을 촉구해야 합니다. 다음에는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물갈이가 많이 되도록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나라당이 절대로 기득권정당, 웰빙정당이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프라이마리(예비선거)에도 적극 참여해야 합니다. 특히 카드 수수료 인하에 부정적인 국회의원을 퇴출시켜야 합니다. <시민협>은 곧 <정치개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여섯째로 <북한인권위원회>는 북한인권정책협의회를 개최하여 북한의 변화를 위한 전략을 협의하고 통영의 딸 구출 등 북한인권을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일곱째로 <시민사회 활성화위원회>는 이 모든 일이 잘 되기 위해 시민조직화에 매진할 것입니다. 환경, 노동, 문화, 복지, 장애인, 여성, 청년학생, 종교, 교육, 국방, 통일 등 각 분야의 NGO들을 <시민협>에 적극 동참시키고 郡단위까지 조직을 확대할 갈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백명의 자원봉사자가 절대 필요합니다.

그 외에 해주실 일들이 있습니다.
(1) 시민협을 재정적으로 도와주십시오. 월1만원이상 자동이채를 부탁합니다. 핸드폰 결재가 제일 쉽습니다. 핸드폰 결재는 1599-5751로 본인명의의 핸드폰으로 전화하셔서 안내멘트에 따라 하시면 됩니다.

(2) <시민협>은 원칙적으로 단체가입입니다. 그래서 단체에 가입해서 다시 시민협에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단체가입이 되어 있지 않은 분은 제가 상임대표로 있는 <선진화시민행동>에 회원이 되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민협>소속단체의 회원이 되시면 <시민협>의 각 분과위원회에 참여해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분과위원회는 환경위, 교육위, 공정사회위, 북한인권위, 정치개혁위, SNS위, 시민사회활성화, 국가정체성위, 민족문제위, 문화예술위, 언론문제위, 통일위, 한미FTA찬성 백만인서명운동본부, 제주해군기지 건설지지운동본부입니다.

(3) 또 여러분이 관계하는 단체가 <시민협>에 가입하지 않았으면 즉시 가입해 주십시오. 해외 교민사회 단체도 가입해 주십시오.

(4) 시민협의 홈페이지는 www.koreacitizen.net입니다. 이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올리시고 이 홈페이지를 통해 운동 상황을 파악하시고 적극 동참해 주십시오.

(5 시민협은 각 시군구에 지부를 조직하려고 합니다. 누구든 지부조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지부조직을 하시기를 희망하면 연락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서경석 목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