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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의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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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3 13:14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40화> 북송중지 천만인 서명운동과 세계인권대회 준비에 나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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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2,013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40화>



        북송중지 천만인 서명운동과 세계인권대회 준비에 나서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가 인사드립니다. 중국대사관 앞 북송반대집회가 오늘로 37일을 맞았습니다만 집회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북송이 중단될 때까지 이 집회가 계속되어야 합니다.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는 <세계인권대회>가 개최되는 5월3일까지 집회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너무 필요합니다. 이번 기회에 악착같이 북송을 중지시키지 않으면 두 번 다시 이런 기회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 집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각 교회가 인원동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각 단체, 교회, 대학교 총학생회, 노동조합 등이 날짜를 정해 중국대사관 앞 집회에 와 주십시오. 언론도 열심히 보도해서 참석자들이 보람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이번에 제3기 단식팀 홍순경 위원장(북한민주화위원회), 김석원 회장(평양시민회), 와다 신스케 회장(일본인, 동국대 북한학과 박사과정), 이원희 목사(광화문교회), 이규석 사모(강북중앙교회)가 끝나고 오늘(23일)부터 제4기 단식팀 최주활(탈북자동지회 회장), 강기종(국경없는인권 의장) 에스더기도운동에서 1명 등 총3명이 11일간 이어가게 됩니다. 이번 단식 팀에 참여할 의사가 있으신 분은 꼭 신청을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오늘 드리는 말씀은 천만인 서명운동에 관한 것입니다. 중국대사관 앞 집회를 주관하는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는 사회각계를 대표하는 어른 105인을 대표로 모셨습니다. 이로써 이 운동이 명실상부한 범국민적인 운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19일(월) 대표들이 나서서 <천만인서명운동>발대식을 했습니다.


이에 부탁말씀이 있습니다.


 1) 이 서명운동이 사방에서 이루어지도록 해 주세요. 모든 교회, 사찰에서 서명운동이 진행되게 해 주세요. 대학에서 학생들이 나서서 서명운동 판을 벌여주세요. 기업과 노동조합에서, 동창회에서 서명운동을 해주세요. 서명운동이 우리나라를 엄청나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서명운동이 세상을 변화시키도록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서명운동을 벌일 때에는 북한인권사진전도 함께 헤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싼 값에 사진전을 할 수 있도록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전화 070-7683-3050)가 도와드릴 것입니다.


 2) 서명운동을 위해 에델바이스 꽃 기념뱃지도 만들었습니다. 서명 한 사람들이 이 기념뱃지를 달고 다니게 해 주세요. 에델바이스 꽃이라고 하면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이 생각나지요. 히틀러의 압제에서 탈출하는 폰 트라프 대령 가족이 부른 노래입니다. 이 영화가 나온 이후 에델바이스는 자유를 찾아 탈출하는 사람들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한 개는 천원에 팔지만 열 개를 사면 개당 9백원에 구입할 수 있고, 백개를 사면 개당 8백원에 공급가능합니다. 더 많이 구입할 때는 더 할인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해서 개인이 천원에 구입하면 됩니다. 공급하다 보면 잃어버리기도 하고 기증하기도 하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 보급하는 사람들이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뱃지판매로 조금이라도 이익금이 생기면 25%는 탈북자 단체 지원에, 75%는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 운동에 사용됩니다.


 3)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는 5월 3일, 4일에 탈북난민구출을 위한 <세계인권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를 계기로 북송반대운동이 전 세계의 중국대사관과 영사관 앞에서 매달 개최되는 운동이 되고자 합니다. 한국에서는 집회가 열릴 때마다 5천명이상이 참가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그래야 북송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세계 백개 나라의 인권단체 대표들, 교민대표들, 종교인, 정치인들이 이 대회에 참석해서 탈북자 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귀국해서 북송반대 집회를 개최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각 나라의 인권단체들이 참여하는 “북송반대 국제연대기구”를 결성합니다.


 이 세계인권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실무자, 자원봉사자가 필요합니다. 그 모든 분들을 지금부터 모아야 합니다. 이 일에 참여하실 분들을 찾습니다.


 4) 이 대회에 필요한 재정조달을 위해 3월27일 저녁 8시에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탈북난민구출 문화제”를 개최합니다. 특별후원석은 20만원, save석은 10만원, friend석은 5만원입니다. 좌석구매(신청전화 1599 -9301)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공연은 해외 오리지널 뮤지컬과 요덕스토리의 갈라 스테이지 외 각종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흥미진진한 무대를 펼치게 됩니다. 기부금도 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는 우리은행 1006-101-244737 기독교사회책임입니다. 물품기증 및 자원봉사 신청(02-2266- 8351)도 부탁드립니다.


 5) 이러한 모든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탈북난민구출을 위한 대책회의>가 3월26일(월) 오후 3시에 중국대사관 앞 옥인교회 3층에서 열립니다. 애국시민의 참여를 꼭 부탁드립니다. 이 자리에서는 1) 천만인서명운동 확산문제, 2) 세계인권대회 준비작업 3) 중국대사관 앞 집회 확산방안 4) 북한인권문제로 대학, 교회 등 각계를 조직하는 일 5) 3월27일 세종문화회관 탈북난민구출 문화제에 관한 사항을 논의합니다.


 6) 탈북자 북송반대 생명컨서트 “Save My Friends"가 3월 25일(일) 오후4시에 광화문 청계광장 입구(동아일보사 앞)에서 개최됩니다. 탈북피아니스트인 김철웅씨와 베트남 바이올리니스트 트란후국, 피아니스트 조은영씨 부부, 뮤지컬 언틸더데이 공연팀, 남북한 출신 청년 등 탈북자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서울시민들과 함께 탈북자들을 응원하고자 합니다. 탈북자를 걱정하는 사람들과 자유선진당 박선영의원실이 주최합니다. 이 행사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탈북난민 북송반대 및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천만인서명운동 출범선언문


 지난 한달 동안 매일 오후2시와 7시에 각계 국민이 중국대사관 앞에 와서 탈북난민의 북송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집회의 결과로 한국정부의 태도도 변화하고, 우리국민의 자세도 바뀌고 세계도 변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우리는 이렇게 커진 탈북자 북송반대운동을 더 큰 국민운동으로 발전시켜 이번 기회에 반드시 중국정부의 강제북송이 중단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에서 사회각계 인사들이 나서서 ‘탈북난민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함께하는 사람들 105인의 이름으로 <탈북난민 북송반대 및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천만인 서명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유랑하는 탈북자를 중국정부가 북한으로 강제송환하지 않도록 하려면 한국에서도 열심히 서명운동이 있어야 하지만 무엇보다 전 세계가 나서야 합니다. 이에 우리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이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그리하여 유엔을 위시한 세계 각국이 중국정부에게 탈북자 강제송환 중단을 촉구하여 결국은 중국이 강제송환을 중단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 국내의 서명운동에서는 북송반대와 더불어 북한인권법 제정촉구도 함께 하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이제는 이 문제가 여야를 초월해서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야당이 북한인권법 제정에 머뭇거린 이유는 북한을 자극하기 때문이었는데 이미 북송반대가 북을 충분히 자극하는 만큼 이제는 더 이상 북한자극이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여야, 좌우가 전부 나서서 북한인권향상을 위해서도 힘을 모아야 합니다.


 우리민족을 사랑하는 전국의 애국시민들에게 호소합니다. 이 서명운동에 적극 호응해 주십시오.
www.savemynk.net에서 서명지를 다운받아 서명운동을 하고 그 결과를 다시 인터넷 서명란에 올려 주시거나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서울시 중구 신당3동 349- 69 유현빌딩 201호 전화 070-7683-3050)로 우송해 주십시오. 해외에서는 영문 서명지를 www.savemynk.net에서 다운받아 같은 방식으로 서명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2년 3월 13일


탈북난민과 함께 하는 사람들


가또히로시(일본 북조선난민기금 대표) 강문규(지구촌나눔운동 이사장) 강지원(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상임공동대표) 고영주(국가정상화위원회 위원장) 고충진(국가조찬기도회 회장) 구재태(재향경우회 회장) 김계춘(천주교나라사랑기도모임 대표)
김길자(대한민국사랑회 회장) 김동권(전 예장합동 총회장) 김동길(연대 명예교수) 김병관 참여(전 서울시재향군인회장) 김병묵(덕성여대 이사장) 김상헌(북한인권정보센타 이사장) 김선도(광림교회 원로목사) 김성호(북한인권단체연합회 공동대표) 김승규(전 국정원장) 김영한(기독교학술원 원장) 김정숙(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진성(공교육살리기국민연합 대표) 김진현(세계평화포럼 이사장) 김진호(전 감리교감독회장) 김진홍(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김춘규(한국미래포럼 상임대표) 김충립(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사무총장) 김하준(전 여수대 총장) 김해철(전 한국루터회 총회장) 김홍도(금란교회 원로목사) 남덕우(전 국무총리) 남시욱(광화문문화포럼 회장) 노재봉(전 국무총리) 류기남(자유주의시민연대) 박세환(재향군인회 회장) 박우희(세종대 총장) 박위근(예장통합 총회장) 박정수(애국단체총협의회 집행위원장) 박창달(자유총연맹 회장) 박태희(성락성결교회 원로목사) 박홍(전 서강대 총장) 박효종(서울대 교수) 박희도(대한민국지키기불교총연합 대표회장) 법철(전 불교신문 편집국장) 복거일(소설가) 서경석(선진화시민행동 상임대표) 서기행(전 예장합동 총회장) 서석구(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서정갑(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성타(불국사 주지) 손봉호(서울대 명예교수) 손인식(미국 북한자유를 위한 한미교회연합 대표) 송기성 (정동제일교회 담임목사) 수잔숄티(미국 디펜스포럼 대표) 신극범(전 한국교원대 총장) 신동식(한국여성언론인연합 대표) 신신묵(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회장) 안기희(전 광운대환경대학원 교수) 안무혁(이북5도민연합회 회장) 안응모(전 내무부 장관) 안찬일(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양병희(영안교회 담임목사) 연화(한국불교종단총연합진흥회 회장) 오호석(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유근일(조선일보 주필) 윤경로(전 한성대 총장) 유인촌(전 문화부 장관) 이각범(카이스트 교수) 이갑산(범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 이건개(참여나라미래준비모임 대표) 이건호(대한민국지키기불교총연합 공동회장) 이계성(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이광선(신일교회 원로목사) 이기창(예장합동 총회장) 이명현(전 교육부장관) 이상훈(전 국방장관) 이세중(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수영(새문안교회 담임목사) 이수희(무공수훈자회 회장) 이인호(서울대 교수) 이재창(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이정익(신촌성결교회 담임목사) 이종윤(서울교회 원로목사) 이춘호(마중물여성연대 회장) 이태희(성복교회 담임목사) 이해복(전 동아일보 노설위원) 이형규(고엽제전우회 총회장) 인공(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인보길(뉴데일리 대표) 일공(대한불교원융종 종정) 정기승(전 헌법을생각하는변호사모임 회장) 정원식(전 국무총리) 조갑제(조갑제닷컴 대표) 조용기(전 사학법인연합회 회장) 주선애(장신대 명예교수) 최광(외대 교수) 최병두(전 예장통합 총회장) 최성규(순복음인천교회 담임목사) 최인식(국민건강연대 대표) 최효석(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회장) 한창영(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사무총장) 해인(대한불교조계종 약천사 회주) 허순길(전 한마루커뮤니케이션 회장) 홍순경(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 홍재철(한기총 대표회장) 총 102명 (3명 해외출장으로 확인중, 가나다순)



탈북난민 북송반대 및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천만인서명운동


 우리는 중국에서 유랑하는 탈북동포를 중국이 북한에 강제송환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강제송환당했을 때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고문과 영아살해와 강제수용소와 죽음뿐이기 때문입니다. 유엔을 위시한 모든 나라는 중국이 탈북자 북송을 중단하고 그들을 난민으로 인정해 주도록 중국에 강력하게 의사를 전해 주십시오. 중국은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해서 그들이 원하는 한국 혹은 제3국으로 보내주십시오. 중국국민은 우리의 간절한 호소를 들어 중국정부가 이러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또한 우리는 한국국회가 북한인권법을 제정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그래서 북한인권의 향상을 원하는 우리국민의 염원을 들어주십시오. 이를 위해 우리는 천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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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지역(도, 시군)


이 서명지는 <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 100-827 서울 중구 신당3동 349-69호 유현빌딩

201호 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www.savemynk.net 전화 070-7683-3050

 

Save North Korean Refugees


So many innocent North Korean refugees, some of whom are our friends and family, have been repatriated to North Korea and are at risk of execution. Kim Jung-un, the son of Kim Jung-il and NK's current leader, openly threatened that those refugees who fled North Korea during the 100-day mourning period of his father's death would be annihilated along with three generations of the defector's family.

North Korean defectors have been caught by the Chinese Public Security Ministry and reportedly face repatriation. Every month, China has repatriated about five hundred North Korean defectors, and they face the cruelest death sentence, often preceded by a long process of torture or excruciating labor. This is because the North Korean government perceives defectors as the number one threat to its authority.

I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especially China, does not take a strong stance on saving North Korean refugees once and for all, it will be guilty of supporting the deaths of thousands of innocents. China has the power and opportunity to rewrite history and to stop one of the greatest atrocities of our time -- on behalf of our friends and family, we plea, please help!


Save North Korean Refugee. Sign this 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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