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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의 세상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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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3 10:05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39화> 시민의 힘으로 우파후보를 단일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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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경석
    조회 : 1,741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39화>



시민의 힘으로 우파후보를 단일화하자.



- 박근혜 위원장은 선거연합 거부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어제도 저는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 가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박근혜위원장에게 국민생각, 자유선진당과의 선거연합을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30명의 한국시민단체협의회 대표들과 회원들이 두시간 동안 박근혜위원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면서 새누리당 건물입구 땅바닥에 드러누워 소리쳤습니다. “박근혜위원장은 즉각 선거연합을 위한 협상을 시작하라!” 그렇지만 끝내 박위원장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번 총선은 그야말로 박빙의 선거입니다. 어느 지역구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자유선진당이 54개 지역구에, 국민생각이 27개 지역구에 공천했습니다. 이대로 선거를 치르면 새누리당은 백전백패입니다. 국민생각이나 자유선진당이 한 지역구에서 천표만 가져가도 낙선하는 새누리당 후보가 많을 것입니다.



  세종시를 예로 들겠습니다. 민주통합당의 이해찬후보가 42%, 자유선진당의 심대평후보가 23.8%, 새누리당의 신진후보가 21.2%입니다. 자유선진당과 새누리당이 단일화를 하면 45%가 되어 이해찬 후보를 누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저는 박근혜위원장처럼 소통이 안 되는 정치인은 처음 봅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파 선거연합, 즉 지역구에서의 우파후보 단일화를 끝내 하지 않아 총선에서 우파 연합군(새누리당, 자유선진당, 국민생각, 기독자유민주당)이 패배한다면 이 책임은 전적으로 박근혜위원장에게 있음을 명확히 하고자 합니다. 이 때문에 총선에서 패배하게 되면 박근혜씨는 책임을 지고 정계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그런데 박근혜씨가 선거연합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 힘으로라도 우파후보 단일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새누리당과 자유선진당과의 관계에서는 공정한 여론조사를 통해 어느 쪽이든 상대방보다 5%이상 지지율이 높고, 단일화하지 않을 경우 좌파후보의 당선이 분명하면 5%이상 지지율이 높은 후보로 단일화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지율이 낮은 후보는 사퇴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들의 후보사퇴를 대대적으로 촉구하고 끝내 사퇴하지 않으면 국민의 이름으로 응징해서 앞으로 절대로 정치를 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양 후보의 지지율이 박빙이면 서로 만나 단일화 협상을 하게 하고 만일 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시민협>이 강제로 단일화시켜야 합니다.



  다만 새누리당과 <국민생각>과의 관계에서는 무조건 지지율로만 결정할 수 없습니다. <국민생각>후보 중에 지지율로 새누리당 후보를 능가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새누리당의 정당프리미엄은 엄청나지만 국민생각 정당프리미엄은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이점을 감안해서 최소한 박세일 대표가 출마한 서초갑은 새누리당이 사퇴하고 박세일 대표로 후보단일화해야 합니다. 이점이 며칠 전 <한국시민단체협의회>가 대책회의에서 모은 결론입니다.



  국민생각과 자유선진당은 자기 개인이나 자기 당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선거연합을 하지 않아 총선에서 패배한다면 그 책임이 박근혜씨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박세일, 심대평씨에게도 있습니다. 박세일, 심대평씨는 선거연합이 안 된 것은 박근혜씨 잘못이지, 우리잘못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지금이 한가한 상황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우파가 총선에서 패배했을 때 올 엄청난 천지개벽 사태를 왜 생각지 않는 것입니까? 이 충격이 크면 클수록 국민은 박근혜, 박세일, 심대평씨를 원망할 것입니다.



  이에
<시민협>은 3월28일(수) 오전 11시 대전 엑스포 컨벤션센터 웨딩홀(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3-1, 전화 042-867-5500)에서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충청지역 발기인대회 겸 우파후보단일화 추진운동본부 발대식”을 할 예정입니다. 충청지역에서 <서경석의 세상읽기>를 받아 읽으시는 모든 애국인사들은 만사를 제치시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충청권지부>도 발기인 대회도 하고 우파후보 단일화를 위한 입장도 발표하려고 합니다. 서울에서도 오십명 정도가 참석합니다. 대전행사에 같이 가실 분은 시민협 사무실 (전화 070-7683-3051∼8)로 신청바랍니다. 다만 자비로 가야 합니다. 대전에서의 행사준비 책임자는 이일호 목사(010- 6482-2154, koilihpho@naver.com)입니다.



  저는 시민의 힘으로 후보단일화를 반드시 할 수 있다고 굳게 확신합니다. 지금은 인터넷 시대여서 정보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얼마든지 충청권을 좌파에게 넘겨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후보단일화를 위해 출마포기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포기하지 않아 그 결과로 좌파후보를 당선시키게 되면 우리는 그 분이 앞으로 절대로 정치를 하지 못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이 사람에게는 절대로 투표하지 맙시다”라는 영구 사이트를 만들어 그곳에 그분의 이름을 올리고 지옥까지 쫓아가서 그분의 정치활동을 봉쇄할 것입니다.



 두 번째로 <시민협>이 결의한 총선활동이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이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을 막자는 것입니다. 통합진보당은 민주통합당과 선거연합해서 서울의 8개 지역구를 포함, 전국 31개 지역구에서 출마했습니다. 그런데 만일 통합진보당이 의석수 20석을 넘겨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면 우리나라는 완전히 망합니다.



 통합진보당은 과거 맥아더동상 철거사건에 앞장섰던 종북좌파 정당입니다. 김정일의 지령대로 행동한 정당입니다. 이 당은 절대로 애국가를 부르지 않습니다. 미군철수를 주장할 뿐만 아니라 북한과 연합하자는 당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악착같이 이 당이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합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통합진보당 후보가 당선되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해 주세요. 그리고 총선에서 좌파가 승리하지 않도록 우파후보 단일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행동해 주세요.

[이 게시물은 웹지기님에 의해 2017-02-06 12:51:42 서경석목사세상읽기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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